
2017년 6월, 서울 성수동에서 카멜커피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어
2022년 3월에는 (주)씨엠엘앤코 법인회사가 설립되었고
현재는 10개의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.
클래식을 담은 카페 브랜드로서 오래된 흔적을 지우기보다
기억에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작해서
카페를 기반으로 어느 장르에 그치지 않고
문화, 예술, 패션, 라이프 스타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
타 브랜드 간의 협업을 통해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
새로운 융합의 가능성을 선보여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.
세월속의 흔적들이 생각과 취향으로 표현되었을 때 존재감이 더해집니다.
CML&CO는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고싶습니다.